suhbh7 2011. 11. 17. 11:40

 

 

1.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감당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.

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

 

이럴 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없어요

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(함께가요)

 

2.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용서 못할 미움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.

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 힘으론 참지 못해 늘 흐느끼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