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젠도르프와 모라비안 공동체 같은 영성이 필요하다 진젠도르프와 모라비안 공동체 같은 영성이 필요하다 국민일보 :2013.11.03 17:19 경건성·헌신·열정, 한국 사회와 교회가 본받아야 “교회의 기초는 신조가 아니라 경건에 있다.” “나에게는 단 한 가지 열망밖에 없다. 그것은 예수님, 오직 그분뿐이다.” 독일의 경건주의자로 헤른후트.. 영혼의 훈련은 범사에 2016.04.13